담벼락 소개
누가 썼는지 아무도 모르는 익명 낙서 SNS
골목을 걷다 보면 담벼락에 누군가 남긴 낙서를 보게 됩니다. "여기 왔었다", "오늘 시험 망했다", "내일도 여기 올게". 누가 썼는지는 모르지만, 읽는 순간 그 마음이 조금은 전해집니다. 담벼락은 바로 그 경험을 온라인으로 옮긴 서비스입니다.
SNS에서는 글보다 사람이 먼저 보입니다. 팔로워 수, 프로필, 좋아요 수가 글을 쓰기 전부터 부담이 됩니다. 담벼락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이름도 프로필도 없이, 그냥 벽에 한 줄을 남기면 됩니다.
담벼락이 다른 점
1. 낙서에 이름이 남지 않아요
낙서 데이터에는 작성자 정보가 아예 저장되지 않습니다. 내가 쓴 낙서라는 표시는 내 계정 안에 비공개로만 보관되고, 다른 사람은 물론 다른 방문자도 볼 수 없습니다. 고민이나 속마음처럼 이름을 걸고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익명 대나무숲입니다.
2. 팔로우 대신 ♥로 이어져요
팔로우·팔로잉, 친구 추가, 댓글로 사람을 찾아가는 기능은 없습니다. 대신 마음에 드는 낙서를 누르면 ♥가 남고, 그 낙서의 해시태그와 비슷한 낙서들이 다음에 먼저 보입니다. 예를 들어 #새벽감성 낙서에 ♥를 누르면 새벽에 남겨진 다른 낙서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됩니다.
3. 진짜 벽에 뿌린 것처럼
콘크리트, 벽돌, 녹슨 함석, 페인트가 벗겨진 벽, 대리석까지 다양한 벽이 끝없이 이어지고, 낙서는 그 위에 스프레이처럼 번집니다. 태그·스프레이·흘림·스텐실·버블 같은 그래피티 글씨체와 색을 골라 나만의 낙서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 둘러보기 — 가입하지 않아도 누구나 벽에 붙은 낙서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로 내리면 벽과 낙서가 계속 이어집니다.
- 가입하기 — 이메일, 닉네임, 비밀번호만 있으면 됩니다. 닉네임은 나만 보며 낙서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 낙서하기 — '낙서하기'를 누르고 140자 이내로 내용을 씁니다. 글씨체와 색을 고른 뒤 '뿌리기'를 누르면 벽에 붙습니다.
- 해시태그 — #새벽감성 #위로처럼 태그를 달 수 있습니다. 비워두면 낙서 내용에서 핵심 단어를 골라 자동으로 붙여 줍니다.
- ♥ 누르기 — 낙서를 누르면 ♥가 남고, 다시 누르면 취소됩니다. ♥ 누른 낙서는 '좋아요' 탭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태그로 찾기 — 낙서 아래 해시태그를 누르거나 검색창에 태그를 입력하면 같은 태그의 낙서만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낙서가 많아요
- 새벽 감성 — 잠 못 드는 밤에 떠오른 생각, 혼잣말
- 고민·위로 — 시험, 진로, 관계 고민과 그 아래 이어지는 위로의 낙서
- 흔적 — "여기 왔었다", 오늘 하루의 기록
- 사랑 — 전하지 못한 말, 지나간 사람에게 쓰는 편지
- street — 그래피티 감성의 짧은 문구와 태그
자주 묻는 질문
정말 누가 썼는지 알 수 없나요?
네. 낙서 데이터에는 작성자 정보가 저장되지 않습니다. 내가 쓴 낙서 목록은 내 계정 안에만 비공개로 보관되어 나만 볼 수 있습니다.
가입하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네. 낙서는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낙서를 남기거나 ♥를 누를 때만 가입이 필요합니다.
낙서는 어떤 순서로 보이나요?
기본은 최신 순이고, ♥를 누른 낙서가 있으면 그 해시태그와 겹치는 낙서가 먼저 보입니다.
해시태그를 꼭 달아야 하나요?
아니요. 비워두면 낙서 내용에서 핵심 단어를 골라 최대 3개까지 자동으로 붙여 줍니다.
부적절한 낙서는 어떻게 하나요?
낙서 아래의 신고 버튼을 누르고 이유를 고르면 됩니다. 신고한 낙서는 나에게 바로 안 보이고, 관리자가 운영정책에 따라 확인한 뒤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