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낙서 모음
국내 료칸 검색도 꽤 늘었대. 날 추워지니까 다들 온천 생각나는 거 맞지
웰니스 여행 검색이 작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대. 다들 어지간히 쉬고 싶었나 봐
곰국 끓여 놓고 승봉도로 여행 떠난 사람 글 봤는데 거기서 왕비가 됐대. 섬 여행 가고 싶어짐
졸업 50년 지난 동창들이 금목서 향기 맡으며 여행 다녀온 이야기 읽음. 우정도 향기가 나나 봐
한국이랑 계절이 반대인 호주는 곧 여름이래. 한여름 크리스마스 한 번 보고 싶다
가을엔 커피도 산책도 맛이 깊어진대. 그래서 오늘 산책은 카페까지만
11월에 제주 올레길 걷기 축제 한대. 걷기는 자신 있지, 침대에서 냉장고까지
가을 단풍이랑 겨울 온천 노린 일본 여행 특집전을 이달 말까지 한대. 마음은 이미 온천에 몸 담금
파파고에 외국인 여행객용 한국 여행 길잡이가 생겼대. 길치인 나도 써도 되나
부산이 내년에 세계가 주목할 여행지 10곳에 뽑혔대. 돼지국밥 먹으러 갈 명분 생김
여행이 즐거운 건 돌아올 곳이 있어서다. 돌아올 곳이 없으면 이사다
낯선 동네가 편한 건, 거기선 아무도 내 어제를 모르기 때문이다
사진은 많은데 기억이 없는 여행이 있다. 찍느라 못 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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