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낙서 모음
같은 노래가 다르게 들리면, 바뀐 건 노래가 아니라 나다
'괜찮아'를 세 번 말하는 사람은 한 번도 괜찮지 않았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는 말은, 기쁨도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부러움은 내가 뭘 원하는지 알려 주는 가장 정직한 지도다
혼잣말이 늘었다면, 그만큼 나랑 친해진 거다
남과 비교하면 늘 지는 건, 내 약점과 남의 강점을 비교해서다
잊으려 할수록 선명해지는 건, 그게 잊는 게 아니라 복습이라서다
칭찬은 금방 잊고 지적은 오래 남는다. 뇌가 원래 겁쟁이라서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은 집에서도 한다. 그 집은 주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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