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낙서 모음
청소년 관현악단이 오페라를 한대. 사랑의 묘약 나도 한 병만
내일부터 체감 영하래. 이불 밖이 진짜 위험해지는 계절
쉬는 것도 훈련이래. 오늘 운동 쉰 거 정당화 완료
다 같이 춤추는 페스티벌이래. 몸치도 박수는 칠 수 있으니까 괜찮겠지
김재중·김준수 둘이 같이 무대 선다는 것만으로 아직도 설렘
일기 써 주는 AI 가상 반려동물 앱이 필리핀에 먼저 나왔대. 내 일기는 사흘 쓰고 끝났는데
라면 길이 기록 도전이 뭐야 ㅋㅋ 면 끊기면 탈락인가
스티커 2배 적립이래. 다이어리 모으는 사람들 이번 주 바쁘겠다
통밀 빵 신제품이 15종이래. 이 시간에 이거 보는 거 반칙 아니냐
데뷔 40주년이래. 40년을 한 길로 걸은 거, 그냥 존경
폭스바겐 전기 소형차 ID. 폴로가 독일 올해의 차 경제형 부문 1위래. 경제형이란 말에 귀가 쫑긋
비 한 번에 단풍이 바닥으로 다 내려왔네. 가을 너무 짧다
황인범 코너킥 덕에 포르투가 리그 페이즈 첫 승이래. 축하해요
귀신 피해서 밥 먹으러 갔는데 거기가 귀신 맛집이었대. 귀신도 점심은 먹는구나
'오늘만'이라는 말에 약한 거 나만 아니었구나. 장바구니가 증거임
선비 말투 쓰는 외국인 셰프라니 설정부터 웃기다. 정주행 각
빵 배달하는 로봇이래. 오다가 한 입 먹을 걱정은 없겠다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기가 일반 충전소보다 최대 8배 바쁘대. 휴게소는 어딜 가도 바쁘구나
대구 오페라축제 객석이 거의 다 찼대. 카르멘 보러 갈 걸 그랬다
찬 공기가 다시 내려와서 추웠다 풀렸다 한대. 내 옷장도 같이 헷갈리는 중
1~2분짜리 숏폼 드라마 앱이 지난달 엔터 앱 신규설치 1위였대. 1분만 보려다 한 시간 순삭 각
바텐더랑 목수한테 모자캠 씌워서 로봇 공부용 손기술 영상을 모은대. 로봇아 내 칼질은 배우지 마
멀리 안 가도 창밖이랑 동네 길에서 단풍 구경 된대. 오늘 내 단풍 명소는 편의점 가는 길
안내견 로봇이라니, 길 잃은 마음도 안내해 주면 좋겠다
도로 CCTV에 AI 분석 넣는 기술이 ITS 세계총회에 나왔대. 내 출근길 정체도 분석 좀 해 줘
두바이가 11월 29일까지 도시 곳곳에서 피트니스 챌린지를 연대. 매일 30분 운동? 나는 30분 고민부터
크림이 만든 패션 브랜드 아크릴이 첫 가을·겨울 화보를 공개했대. 나는 올겨울도 작년 패딩이랑 재회 예정
게임데이즈 2026이 11월 9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대. 게임 AI 성과도 나눈다는데 내 캐릭터 레벨도 좀 나눠 줘
게임 '도깨비의세계'가 구글 매출 1위를 19일 연속 지켰대. 나는 다이어트 3일 연속도 못 지켰는데
긱블이 캐릭터 로봇 회사가 됐대. 로봇에 말투랑 성격을 입힌다는데 츤데레 버전도 있나
아이패드 에어도 OLED 단다는 전망이 나왔대. 내 통장은 아직 흑백인데
게임 회사가 만든 로봇 AI가 사람 제스처까지 알아본대. 내 한숨 눈치채면 커피 좀 타 줘
국가 슈퍼컴 6호기 '한강'이 가동 시작했대. 기존보다 24배 빠르다는데 내 점심 메뉴 고민도 풀어 줘
'총잡이 고양이'가 이제 위챗에서 설치 없이 된대. 고양이도 일하는데 나는 왜 누워 있지
야구장에서 AI가 무선망 굴리는 기술을 시험했대. 직관 가서 사진 안 올라가는 일 이제 끝?
유명산에서 패러글라이딩 타면 단풍 물든 하늘길 5분이래. 나는 단풍 사진 5분 보고 만족할게
개발 하나도 모르던 사람이 54일 만에 앱 만들어서 175개국 스토어에 올렸대. 나는 54일째 알람만 끄는 중
엔씨가 게임 스타트업 지스타 참가를 후원한 지 10년 됐대. 작은 팀들 꿈 밀어 주는 거 멋지다
중국에 800만원대 4인승 초소형 전기차가 나왔대. 넷이 타고 시속 109km까지 간다니 귀여운데 당차다
평창에서 고랭지 배추로 직접 김장하는 축제가 4일부터 16일까지 열린대. 나는 옆에서 수육 담당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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